#jagged-fronti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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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위임 범위 결정: 능력보다 검증 비용2026-05-29
무엇을 AI에 맡길지는 75년 된 function allocation 문제다. 하지만 AI 능력의 경계(jagged frontier)는 들쭉날쭉하고 보이지 않아 직관으로 미리 정할 수 없다. 2026년의 재정의는 명확하다. 위임은 능력이 아니라 검증 비용으로 정한다. 검증할 수 없는 건 맡기지 마라. 그리고 위임 결과를 결정 기록으로 남기면 보이지 않던 경계가 팀이 공유하는 지도가 된다
고객이 원하는 걸 모를 때의 요구사항 발굴2026-05-28
AX 프로젝트에서 고객도 개발자도 자기가 원하는 걸 모른다. 고전 요구공학은 이 문제를 40년 전에 암묵지 추출 기법으로 풀었고, Palantir는 같은 이유로 고객사에 엔지니어를 심었다. 고객이 AI를 만능으로 오해할수록 요구사항을 덜 말하게 되고, 그래서 인터뷰는 받아쓰기가 아니라 암묵지를 캐내는 컴파일 작업이 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