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kip to content
logo

#ADR

7 notes

구현에서 드러나는 요구사항과 ADR 피드포워드2026-05-30

인테이크와 데이터를 아무리 잘 갖춰도 사양은 100%를 못 덮는다. 고객은 결과를 봐야 비로소 "이것도 돼? 저건 왜 안 돼?"가 나온다. 이건 공정 실패가 아니라 25년 전 명명된 법칙(Boehm의 IKIWISI)이다. 빈틈을 싸게 드러내는 프로토타입 발굴, 과잉일반화 함정의 원리적 해법(좁은 코어 + 변화가 싼 구조), 그리고 빈틈과 경계 결정을 ADR로 흡수해 다음 인터뷰로 되먹이는 루프를 정리한다

AI 위임 범위 결정: 능력보다 검증 비용2026-05-29

무엇을 AI에 맡길지는 75년 된 function allocation 문제다. 하지만 AI 능력의 경계(jagged frontier)는 들쭉날쭉하고 보이지 않아 직관으로 미리 정할 수 없다. 2026년의 재정의는 명확하다. 위임은 능력이 아니라 검증 비용으로 정한다. 검증할 수 없는 건 맡기지 마라. 그리고 위임 결과를 결정 기록으로 남기면 보이지 않던 경계가 팀이 공유하는 지도가 된다

AI 자동화 전에 짚어야 할 현행 업무(as-is) 분석2026-05-28

AX 딜리버리의 가장 흔한 실패는 사람들이 회의실에서 설명하는 절차(Work-as-Imagined)를 자동화하고, 실제로 일이 되게 만드는 암묵적 적응(Work-as-Done)을 놓치는 것이다. IBM Watson과 McDonald's 드라이브스루가 그렇게 무너졌다. 현행 업무를 제대로 포착하는 도구상자(SIPOC, BPMN, CTA/CDM, process mining)와, 그 산출물이 Wiki/ADR로 흘러드는 방식을 정리한다

고객이 원하는 걸 모를 때의 요구사항 발굴2026-05-28

AX 프로젝트에서 고객도 개발자도 자기가 원하는 걸 모른다. 고전 요구공학은 이 문제를 40년 전에 암묵지 추출 기법으로 풀었고, Palantir는 같은 이유로 고객사에 엔지니어를 심었다. 고객이 AI를 만능으로 오해할수록 요구사항을 덜 말하게 되고, 그래서 인터뷰는 받아쓰기가 아니라 암묵지를 캐내는 컴파일 작업이 된다

AI 프로젝트 인테이크 양식 설계2026-05-28

1편(인터뷰)과 2편(현행 업무)에서 캔 것을 복사해 쓰는 한 장짜리 AI 프로젝트 인테이크 양식으로 굳힌다. 고객과 개발자가 같은 양식의 다른 칸을 채우고, 각 칸은 출처가 분명한 디스커버리 도구(AI Canvas, ML Canvas, Event Storming, pre-mortem)의 산출물이며, 양식의 출력은 frontmatter를 가진 마크다운으로서 Wiki와 ADR로 승격된다

Hermes Agent로 조직 지식 Second Brain 만들기2026-05-18

Slack, 회의록, 고객 문서, PR, Linear/Jira, AI 코딩 대화에서 생기는 의사결정을 Hermes Agent로 수집하고 프로젝트·팀·조직 단위 지식으로 통합하는 운영 모델을 정리한다.

LLM Wiki와 ADR로 블로그를 누적 지식베이스로 키우기2026-05-17

Karpathy의 LLM Wiki 패턴에 ADR(Architecture Decision Records)을 결합해 개인 블로그를 누적 지식베이스로 발전시키는 방법. 패턴의 원전, 실제 사례 3종, 2026 연구 결과, 실패 모드와 스케일 한계까지 정리한다